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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겉절이 만드는법 초간단 레시피 배추와 차이점&봄동 가격,효능

달달언니 2025. 3. 26.

봄이 오면 마트나 시장을 가면 봄동을 볼 수 있는데요! 봄동은 배추보다 아삭하고 달큰한 맛이 일품이라 많은 분들이 봄동 겉절이를 즐겨 찾지요^^
 
그런데 매년 봄동 가격이 조금씩 변동되는 걸 알고 계셨나요? 봄당 가격은 배추보다 조금 높은 편인데 이는 수확량이 적고 계절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마트에 가서 봄동을 사왔는데요 이마트에서 봄동 세일을 해서 1 봉지에 2,780원에 구입했습니다

 


신선하고 맛이 뛰어난 봄동!

지금 한참 제철인데요


제철음식이 몸에 좋은 거 아시죠?

그러니 꼭 한번 맛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초간단한 봄동 겉절이 레시피와 함께 봄동과 배추의 차이 그리고 봄동 효능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봄동이란? 배추와의 차이점

 

봄동은 겨울을 지나 봄철에 수확하는 배추의 일종으로 배추보다 크기가 작고 잎이 두껍고 쌉싸름한 맛이 특징입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배추는 한 포기가 크고 겉잎이 부드러운데 봄동은 잎이 단단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차이 덕분에 겉절이로 만들었을때 더욱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추로 겉절이를 하면 물이 금방 생기는데 봄동은 배추보다 물이 덜 생깁니다

저나 남편이나 생김치와 겉절이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봄동 겉절이 해보고 배추 겉절이보다 더 맛있어서 봄동을 엄청 사 왔네요^^
 
 

봄동의 효능

봄동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식재료입니다

 


특히 비타민C, 식이섬유, 칼슘,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 비타민C

감기 예방 및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
 
 

  • 식이섬유

장 건강을 도와 변비 예방에 좋은
 
 

  • 칼슘

뼈 건강에 도움을 주어 골다공증 예방 가능
 
 

  • 베타카로틴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 방지 효과
 
 

초간단 봄동 겉절이 레시피

 
이제 본격적으로 봄동 겉절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요리를 처음 해보시는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재료와 간단한 과정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준비재료 (2~3인분)

*밥숟가락 기준
 
봄동 1 포기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 1/2 큰술
설탕 1.5 큰술
멸치액젓 3큰술
매실청 2큰술
참기름 2큰술

 
 

만드는 방법

  • 봄동 손질하기

봄동에 흙이 많이 묻어있기 때문에 물에 여러 번 씻어주어야 합니다

 


봄동을 하나씩 떼어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다 씻은 봄동은 물기를 잘 털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 양념장 만들기



다진 마늘, 설탕, 앳젓, 매실청, 참기름을 잘 섞어 주세요 고춧가루는 맨 마지막에 넣을 겁니다


*고춧가루를 처음에 같이 넣어버리면 고춧가루들이 다 뭉쳐버려요 마지막에 넣으면 덜 뭉칩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가 있어서 고춧가루 넣기 전에 묻힌 봄동만 따로 빼놓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 반찬도 하나가 만들어져요^^
 
 

  • 봄동과 양념 버무리기


양념장에 손질한 봄동을 넣고 마지막으로 고춧가루를 뿌린 후 골고루 잘 섞어 줍니다
 
 

  • 마무리

통깨를 뿌려 완성!


통깨는 기호에 따라 생략가능해요
 
 

봄동 겉절이 맛있게 먹는 팁

 
  • 삼겹살/수육과 찰떡궁합!


삼겹살이나 수육과 함께 곁들이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저는 수육에 함께 곁들여 먹었는데 완전 꿀맛 꿀조합!!! 이었네요:)
 
 

  • 하루정도 숙성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반나절 정도 숙성해서 먹으면 양념이 더 잘 뱁니다
 
 

  • 비빔밥 재료로 활용

봄동 겉절이에 계란프라이 고추장에 참기름 넣어서 비벼 먹으면 훌륭한 한 끼가 됩니다
 
 

봄동 겉절이 보관법

겉절이는 오랫동안 보관하기가 어렵지만 조금 더 신선하게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하루~이틀 안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김치통 사용하기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면 신선도가 더 오래 유지됩니다
 
 

  • 양념 따로 손질한 봄동 따로 보관

저는 이 방법 자주 쓰는데요
손질한 봄동을 한 번에 다 만들어 두지 않고 양념 따로 손질한 봄동을 따로 보관합니다
먹을 때마다 봄동을 바로 무쳐서 먹는데 이렇게 하면 물도 덜 생기고 바로바로 해 먹어서 더욱 맛있습니다
 


 
봄동은 11월~3월까지가 제철인데요 고르실 때 잎이 크지 않고 속이 노란색을 띠는 것이 고소하고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제철이라 봄동 가격이 저렴한 편이니 맛있는 봄동 겉절이로 가족들과 맛있는 한 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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