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vs티스토리1 네이버 블로그를 할까? 티스토리를 할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갑니다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것도 1년 전인데요.그전까지는 네이버 블로그만 알았지 티스토리가 있다는 것조차 몰랐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2013년에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수익이 나지 않았고, 간간이 들어오는 제품협찬을 받아 리뷰를 썼지만 갑자기 '현타' 가 오더라고요. 내가 이거 하나 받자고 2,3시간 걸려서 글을 쓰고 있나? 싶기도 했고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쓰는 게 싫었습니다. 생각보다 별로인 제품들을 보면서 내 블로근데 왜 내 마음대로 못써? 싶었고,어쨌든 제품은 받았으니 '의무적으로' 글을 쓰고 결국 블로그에서 손을 떼버렸습니다. 그러다 2024년 네이버 애드포스트 정산으로 5만 원이 들어온 걸 보고 정산 잘못된 거 아닌가? 싶더라.. 라이프/엄마일상 2025. 5. 20. 더보기 ›› 이전 1 다음